
원조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결승전, 동서양이 만난 매캐니즈 요리, 그리고 육포·쿠키 거리
홍콩 에그타르트가 담백한 커스터드 파이라면, 마카오의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(파스텔 드 나타)는 윗면을 그을린 달콤한 카라멜 풍미와 겹겹이 부서지는 페스트리 생지가 예술이에요! 원래 부부였던 두 창업자의 가게인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(조용한 바닷가 콜로안 빌리지 본점이나 베네시안·런더너 실내 지점 모두 갓 구워 나옴!)와 세나도 광장 근처 마가렛 카페 이 나타(수요일 휴무 확인 필수!)를 비교해 먹는 재미가 일품입니다.
관야거리의 바게트 폭찹번(돼지갈비 버거)과 카레 어묵·우잡(소내장 조림), 달콤한 수크랩 죽(게살죽) 외에도 포르투갈과 아시아 향신료가 400년간 섞여 탄생한 매캐니즈(Macanese) 정찬은 꼭 한 끼 예약하세요. 바삭한 대구살 고로케(바칼라우 볼), 코코넛 향이 밴 아프리칸 치킨, 오리밥과 상그리아 조합이 훌륭합니다! **중요 귀국 주의사항**: 성 바울 성당 앞 육포 거리에서 시식 후 많이 사시는 달콤한 돼지·소고기 육포는 한국 입국 시 축산물 검역법상 반입 금지(전량 폐기 및 과태료 위험!) 품목이니, 육포는 마카오 현지에서 맥주 안주로만 다 드시고 선물용으로는 코이케이(Koi Kei) 아몬드 쿠키와 에그롤만 사 오세요!
공항 세관 적발 1위 주의보! 성 바울 성당 길목에서 파는 육포(돼지·소고기)는 한국·대만·일본 입국 시 검역법상 절대 반입 불가입니다(신고 안 하면 고액 과태료!). 육포는 한 장만 사서 호텔 야식으로 드시고 캐리어에는 아몬드 쿠키·땅콩 사탕만 담으세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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